바닥 수평 몰탈 시공은 바닥재를 걷어낸 자리의 굴곡과 기울기를 시멘트 계열 재료로 메워, 새 마루나 타일이 앉을 면을 만드는 바탕 작업입니다. 새 바닥재를 깔기 직전 긴 자를 대 보면 밑으로 틈이 생기거나, 방 한쪽이 눈에 띄게 낮을 때 필요합니다. 손대기 전에 굴곡이 몇 군데뿐인지 방 전체가 기운 것인지, 바탕에 남은 접착제와 완충재가 얼마나 되는지, 문틀과 옆 공간 바닥이 어느 높이인지를 가려야 재료와 두께가 정해집니다.
바닥재를 걷어낸 뒤 바탕을 갈고 미장해 수평을 다시 확인한 현장 기록입니다.
튀어나온 곳이 몇 군데뿐이면 그 자리만 연마기로 갈아 내는 편이 빠릅니다. 굳은 접착제 덩어리나 예전 미장 때 남은 턱처럼 솟은 곳은 깎아야 하고, 그 위를 재료로 덮어 높이를 맞추면 방 전체 바닥이 그만큼 올라갑니다.
반대로 움푹 꺼진 면이 넓거나 방 한쪽이 기울었다면 깎는 것만으로는 맞출 수 없어 낮은 쪽을 몰탈이나 셀프레벨링 재료로 채웁니다. 이때 기준 높이를 먼저 정해 두어야 방문 하부, 현관·욕실 문턱, 옆방 바닥과 생길 높이 차이를 미리 계산할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난방 배관이 묻힌 바닥은 한 번에 깊게 깎지 않습니다. 배관을 덮은 층이 얇은 집도 있어, 갈아 내는 깊이는 바탕을 조금씩 확인하며 정합니다.
몰탈은 모래와 시멘트를 섞어 흙손으로 펴는 재료라 두껍게 채우거나 일부러 경사를 잡는 데 유리합니다. 대신 표면에 흙손 자국이 남아 바닥재를 올리기 전에 한 번 더 고르는 손이 갑니다. 창가 확장부처럼 좁은 구간을 옆 바닥 높이에 맞춰 메울 때 자주 씁니다.
셀프레벨링은 묽게 풀어 부으면 스스로 퍼지며 면을 잡는 재료로, 넓은 방의 잔굴곡을 얇게 덮을 때 씁니다. 바탕에 먼지와 기름기가 남으면 들뜨기 쉬워 프라이머를 먼저 바르고, 재료가 흘러나가지 않게 문턱과 벽 끝을 막아 둡니다.
| 항목 | 대략 비용 |
|---|---|
| 솟은 턱·접착 잔재 연마 | 현장 견적 |
| 부분 몰탈 미장(확장부·꺼진 구간) | 현장 견적 |
| 방 전체 셀프레벨링 | 현장 견적 |
| 철거 잔재 정리 포함 여부 | 현장 확인 후 안내 |
※ 높이 차이와 면적, 바탕에 남은 잔재 양, 위에 올릴 바닥재 종류에 따라 달라지며 바닥 전체와 자를 댄 사진을 보내 주시면 범위를 먼저 알려 드립니다. (2026-10-25 기준)
대부분 그렇습니다. 마루나 장판 위에 재료를 바로 부으면 바탕에 붙지 않고 바닥재와 함께 들뜨기 때문에, 기존 바닥재를 걷어 바탕을 드러낸 뒤 작업합니다.
됩니다. 다만 비워 두는 동안 먼지와 오염이 쌓이면 바닥재 접착이 약해지므로, 깔기 전에 다시 청소하고 수평을 한 번 더 확인합니다.
긴 자나 곧은 각재를 바닥에 눕혀 밑으로 빛이 새는 곳을 보면 굴곡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방 전체가 얼마나 기울었는지는 현장에서 레이저 측정기로 확인합니다.
타일은 접착층 두께로 잔굴곡을 어느 정도 받아 주지만, 기울기가 크면 줄눈이 틀어지고 빈 곳이 생겨 들뜸으로 이어집니다. 큰 굴곡과 기울기는 같은 방식으로 먼저 잡고 붙입니다.
연마 때 소음과 분진이 나고 재료가 마르는 동안 그 방은 밟을 수 없습니다. 방 단위로 나눠 진행하면 다른 공간에서 생활하실 수 있습니다.
바닥재를 걷어낸 바탕 전체 사진과 긴 자를 대어 틈이 보이는 사진을 보내 주시면 갈아낼지 채울지와 작업 범위를 알려 드립니다.
서울·경기·인천 출장 · 상담 비용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