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석 바닥은 판과 판 사이를 아주 좁게 붙이고 그 틈을 석재 색에 맞춘 충전재로 메워 마감합니다. 이 줄눈이 몇 년 지나면 걸레질에 밀린 때가 스며 검은 선으로 남고, 충전재가 수축하며 갈라져 부스러기가 나옵니다. 벌어진 틈으로 물이 계속 들어가면 이음 주변 석재에 누런 물얼룩이 번지고, 모서리가 약해져 깨져 나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줄눈 보수는 겉만 덧칠하는 것이 아니라 상한 줄눈을 파내고 속을 말린 뒤 다시 채워야 오래갑니다. 대리석은 타일과 달리 시멘트 줄눈재를 쓰지 않고, 석재 무늬 색으로 조색한 수지 충전재를 채운 다음 이음부를 연마해 면과 광을 맞추는 것이 기본입니다.
| 항목 | 대략 비용 |
|---|---|
| 줄눈 부분 보수(손상 구간) | 현장 견적 |
| 줄눈 전체 재시공 | 현장 견적 |
| 이음 모서리 깨짐 충전 | 현장 견적 |
| 이음부 연마 동반 | 현장 견적 |
※ 비용은 면적, 줄눈 폭, 석재 종류와 연마 범위에 따라 현장에서 정해집니다. 바닥 전체 사진과 줄눈 근접 사진을 함께 보내주시면 판단이 빠릅니다.



채운 뒤 이음부를 단계 연마해 면을 맞추면 주변과 거의 구분되지 않습니다. 바닥 전체 광이 이미 죽어 있다면 전체 연마를 함께 하시는 편이 결과가 고릅니다.
다릅니다. 타일은 줄눈 폭이 넓어 시멘트나 에폭시 줄눈재를 채우지만, 대리석은 이음이 좁아 조색 수지로 채우고 연마로 마감합니다.
석재 무늬에 맞추는 것이 기본이지만, 진한 색으로 라인을 살리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다만 진한 색은 먼지가 덜 보이는 대신 줄눈 라인이 도드라지는 점을 미리 설명드립니다.
충전재가 굳는 동안은 밟지 않으셔야 합니다. 재료와 실내 온도에 따라 시간이 달라 작업 당일 통행 가능 시점을 알려드립니다.
표면에 붙은 때는 중성 세제와 부드러운 솔로 어느 정도 줄어듭니다. 하지만 줄눈 속까지 스민 오염이나 갈라지고 부스러진 줄눈은 청소로 돌아오지 않아, 상한 부분을 파내고 다시 채워야 깔끔해집니다.
좁은 구간을 임시로 메우는 정도는 가능합니다. 다만 석재 색에 맞춘 조색과 연마 없이 채우면 줄눈만 도드라지고, 충전재가 석재 표면에 번져 광이 상하기 쉽습니다. 거실처럼 넓은 면은 연마까지 함께 하시는 편이 결과가 고릅니다.
바닥 전체와 줄눈 근접 사진을 보내주시면 부분 보수로 될지 바로 알려드립니다
서울·경기·인천 출장 · 석재 색 조색 충전·이음부 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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