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타일은 낱장 단위로 붙이는 바닥재라 부분 교체에 가장 유리한 자재입니다. 의자 바퀴가 지나는 자리, 집기를 옮기다 찍힌 자리처럼 손상은 대개 일부 구간에 몰립니다. 그 구간만 들어내고 같은 패턴으로 채우면 영업을 멈추지 않고도 바닥이 정리됩니다. 성패는 타일을 붙이는 일보다, 걷어낸 자리의 본드 찌꺼기를 고르게 정리하는 하지 작업에 달려 있습니다.
사무실·상가에서 진행한 데코타일 교체 현장 사진입니다.
부분 교체의 첫 관문은 같은 타일을 구하는 일입니다. 제품명이나 남은 여분 타일이 있으면 가장 정확하고, 단종됐다면 두께와 패턴이 근접한 대체품을 샘플로 대 보고 결정합니다.
기존 바닥은 세월에 색이 바래 있어 같은 제품이라도 새 타일이 도드라질 수 있습니다. 책상·캐비닛 아래처럼 안 보이는 자리의 기존 타일을 손상부로 옮기고 새 타일을 그 자리에 넣으면 이색을 눈에 띄지 않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 항목 | 대략 비용 |
|---|---|
| 부분 교체(10장 내외) | 10만~20만원대 |
| 구간 교체(3~10㎡) | 20만~50만원대 |
| 하지 평탄 작업(추가) | ㎡당 1만~3만원대 |
| 전체 재시공(소형 사무실) | 80만~150만원대 |
※ 기존 타일 수급 여부와 하지 상태에 따라 조정될 수 있어, 확인 후 최종 견적을 안내드립니다.
네, 사무실·매장은 영업 종료 후 야간이나 주말로 일정을 잡아 드립니다. 데코타일은 시공 후 바로 보행이 가능해 다음 날 영업에 지장이 없습니다.
열 장 안팎의 소규모 교체도 진행합니다. 낱장 파손을 미루면 들뜸이 주변으로 번져 오히려 범위가 커지므로 일찍 손보는 편이 낫습니다.
기존 바닥이 바랜 만큼 이색은 어느 정도 생깁니다. 집기 아래 기존 타일을 손상 부위로 옮기고 새 타일은 안 보이는 자리에 넣는 방식으로 티를 줄일 수 있습니다.
타일이 온전하면 바닥 본드를 정리하고 재부착합니다. 다만 들뜸 원인이 바닥 습기나 하지 불량이면 원인 처리 없이 붙여도 재발하므로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